“교회의 본질은 기도”…1~5일 ‘2021홀리위크 THE 깊은 기도주간’ 개최

종교 일반 / 김산 기자 / 2021-11-26 09: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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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잊혀졌던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2021홀리위크 THE 깊은 기도주간’이 다음 달 1~5일 저녁 서울 관악구 은정감리교회 더워십하우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서울기독청년연합회, 청년한국, 청년금식기도운동, 그리스도의계절이 공동 주최한다.

 

주제는 ‘교회가 기도의 집이 되게 하라’이다. 홀리위크는 매년 가을 ‘거룩한 주간’을 선포하고 함께 예배하며 부흥을 이루고자 하는 운동이다.

 

행사 배경에 대해 주최 측은 “이스라엘 성전이 이방인들에게 짓밟히고 예배가 끊어졌을 때 의분으로 일어난 유대의 청년들이 성전을 탈환하고 예배를 올렸다”며 “이를 기념해 8일간 불을 밝히며 기념한 빛의 축제 ‘하누카’ 기간에 이번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또한 주최 측은 “예배하지 않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고 교회의 본질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며 “2010년부터 매년 캠퍼스, 체육관, 광장에서 열렸던 홀리위크, 코로나 상황이지만 예배를 멈출 수는 없다. ‘2021 홀리위크 THE 깊은기도주간’은 코로나 이후 잠들었던 교회를 깨우는 봉화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유튜브 서울기독청년연합회를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김산 기자 snae@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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