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형 항공 모빌리티 구축 가시화

사회 / 김재성 기자 / 2021-05-12 09: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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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서울대 공대·경기주택도시공사,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스마트시티 협력 MOU 체결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지난 7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산학협력 UAM·스마트시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 = 서울대 공대 제공.


[세계투데이 = 김재성 기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지난 7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산학협력 UAM·스마트시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UAM(도심형 항공 모빌리티, Urban Air Mobility)은 도심 항공교통, 즉 기체와 운항, 서비스 등을 총칭하는 말이다. 스마트시티와 연계해 대도시권 인구 집중·지상 교통망 혼잡 해결 수단으로 활약이 기대되는 첨단 기술 항공교통수단이다.
 

이 협약은 서울대 공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를 중심으로 건설환경공학부의 권영상 교수가 실무협력 역할을 하게 된다. 업무협약 등 관련 공동연구 및 아이디어 공유, 실증 단지 적용 협조 등 산학연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제3차 항공정책 기본계획 및 한국형 도심 항공교통 로드맵에 발맞춰 장기적인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학술회 등을 공동 개최한다. 아울러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 개발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공과대학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한 UAM·스마트시티 관련 공동연구 및 아이디어 공유, 실증 단지 적용 협조 등 상호 적극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연구 및 교육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더불어 관련 산업의 진흥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성 기자 kisng102@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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