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폐기물 배출 저감 방법 모색한다

사회일반 / 김재성 기자 / 2021-06-17 08:12:47
  • 카카오톡 보내기
환실련, 생활폐기물 저감 위한 시민 모니터링단 모집

▲ 환실련 시민 모니터링단 모집 포스터.

[세계투데이 = 김재성 기자] 사단법인 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가 생활폐기물 실태를 조사하고 저감 방법 모색을 위한 시민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모니터링단은 1인 가구 증가와 장기적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라 플라스틱, 일회용품 등 날로 배출이 늘어가고 있다. 생활폐기물을 줄이고자 환실련에서 진행하고 있는 ‘쓰레기와 멀어지구 지구환경과 친해지구’ 사업의 첫걸음이다.

 

행정안전부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모니터링단은 약 40명으로 구성되며,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폐기물 집중 발생지역을 현장 답사한다. 또 배출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 숨어있는 생활 속 폐기물 저감 노력 발굴 등을 하게 된다.

 

아울러 이를 바탕으로 동영상, 카드뉴스, 포스터 등 다양한 형태의 홍보물을 제작해 생활폐기물 저감의 올바른 방법을 안내하고, 환경윤리를 바탕으로 한 실천의 분위기를 고조할 예정이다.

 

제로 웨이스트 또는 폐기물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에 관심을 갖고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내달 5일까지 모집이 진행된다.

 

한편, 환실련은 환경부 법인설립 제228호, 등록 제53호로 인가된 비영리민간단체다. 아름다운 자연과 환경을 보전해 미래의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환경파괴·오염행위 지도점검, 환경 의식 고취, 실천방안 홍보, 환경정책 및 대안 제시 활동을 구호가 아닌 실천을 통해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구온난화 방지 등의 지구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와 UNEP 집행 이사를 취득해 국제 NGO로 활동하고 있다.
 

김재성 기자 kisng102@segyetoday.com 

[ⓒ 세계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