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특급경보 발령…"코로나의심 탈북민 분계선 통해 월북"

    당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최대비상체제'로 전환 개성 완전 봉쇄하고 사건발생 전방부대 집중 조사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26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긴급소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의심되는 탈북민이 개성을 통해 월북한 데 따른 조치로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중앙통신은 "개성시에서 악성비루스(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월

    올해 카드·현금으로 쓴 돈, 소득공제 30만원 상향

    정부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올해 한시적으로 신용카드 사용금액 소득공제 한도를 30만원 인상한다.전기차 개별소비세는 2년 더 감면하고, 신용카드매출전표 등 증빙자료가 없어도 인정해주는 소액접대비 금액 한도는 높인다.기획재정부는 22일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통해 이런 내용의 2020년 세법개정안을 확정해 발표했다.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경찰, 故 박원순 휴대전화 비밀번호 해제…포렌식 시작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사망 경위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유류품으로 발견된 휴대전화의 비밀번호를 22일 해제했다.서울지방경찰청 '박원순 사건' 태스크포스(TF)는 "오늘 오후 유족 대리인과 서울시 측의 참여하에 휴대폰 봉인해제 등 디지털포렌식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휴대폰 비밀번호를 풀어 포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