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폼페이오·에스퍼 장관, 방위비협상 다음날 WSJ기고서 '증액 압박'...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이 "한국이 미군 주둔 비용의 3분의 1만 부담한다"며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공개적으로 압박했다.한미가 지난 15일 워싱턴DC에서 제11차 한미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6차 회의를 끝낸 다음날인 16일(현지시간)언론사 공동기고문 형태로 공개 압박에 나섰다. 폼페이오 장관과 에

    文, '신북방정책전략' 보고받아…"다시 오기 힘든 계기&q...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권구훈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2020 신북방정책 전략'을 보고받았다. 권 위원장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이어진 보고에서 위원회 출범 이후 북방국가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기반 조성 성과와 올해 계획을 보고했다고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권 위원장은 또 작년 아세안...

    청, 마찰 우려에도 美대사 공개비판…한반도문제 해결의지 강조

    청와대가 한국 정부의 독자적인 남북협력 사업 추진 구상에 우려를 표하고 나선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를 이례적으로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청와대 관계자는 17일 기자들과 만나 "대사가 주재국 대통령의 발언을 언론에 공개적으로 언급한 부분은 대단히 부적절하다"며 "남북협력 관련 부분은 우리 정부가 결정할 사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