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추석 연휴 전 비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유지"

    "경로 미확인 확진 계속…긴장 놓을 수 없어" "진단검사 수 줄어든 주말효과…안심 못해"
    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책과 관련해 "추석 연휴 특별방역기간을 일주일 앞둔 시점이기 때문에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도 현재의 2단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최근 수도권 밖에서 하루 평균 20

    38일 만에 두 자릿수 내려왔지만...감염경로 불분명 비율 연일 상승 28.1%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집단발병, 즉 코로나19 2차 유행이 본격화한 지난 8월 중순 이후 38일 만이다.방역당국이 당초 단기 목표로 삼았던 '신규 확진자 100명 미만'을 달성하긴 했지만, 확산세가 확실히 꺾였다고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더욱이 수도권을 비롯한 곳곳에서 산발적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어 감염 확산의 불씨가 여전히 남아있다는

    '秋 아들 의혹' 사법처리 방향은...'秋 아들 의혹'...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카투사 복무 당시 휴가 연장 관련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뒤늦게 속도를 붙인 가운데 관련자 사법처리 방향에도 관심이 쏠린다.법조계에서는 서씨의 휴가가 추 장관 전 보좌관과 상급부대 장교 간 전화통화를 거쳐 연장됐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더라도, 당시 지휘관이 구두로 휴가를 승인한 것 역시 사실이라면 서씨의 미복귀를...